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32개 세 글자:979개 네 글자:687개 다섯 글자:361개 여섯 글자 이상:455개 모든 글자:2,815개

  • : (1)‘생판’의 방언
  • : (1)조세 따위를 정액대로 매김.
  • : (1)‘얼음판’의 방언 (2)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타자들에게 맹타를 당하거나 해서 경기 도중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일. (3)강철로 만든 철판. (4)철필로 등사 원지를 긁을 때 밑에 받치는 가로세로 홈이 팬 강철판. (5)강철판에 조각한 요판(凹版). (6)무, 생강, 과일 따위를 갈아 즙을 내거나 채를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면이 거칠게 생긴 도구.
  • : (1)‘형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형벌이 가을 서리 같다 하여 형조를 추조라고 이르는 데에서 생겨난 말이다. (2)가래나무의 널.
  • : (1)계단의 디딤판과 디딤판 사이에 수직으로 댄 판. (2)현관이나 출입이 빈번한 여닫이문의 아랫부분에 높이 30cm 안팎으로 댄 쇠붙이 판.
  • : (1)‘곧장’의 방언
  • : (1)세포 속에 있는 얇은 판이나 비늘 모양의 층상 구조.
  • : (1)잘게 새김을 한 얇은 옥 조각. 족두리, 아얌, 벼룻집 따위에 붙여 장식을 하는 데 쓴다.
  • : (1)마지막 판. (2)절의 큰방의 아랫목. 이 자리에는 주인이 앉으며, 이쪽 벽에는 ‘삼함’이라고 써 붙인다. (3)교정이 끝난 조판을 인쇄하거나 지형(紙型)을 뜨려고 다음 공정(工程)으로 옮기는 일.
  • : (1)어떤 일의 첫머리가 되는 판.
  • : (1)바닷가의 간석지에 깔려 있는 진흙탕. (2)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눔. (3)‘해거름’의 방언
  • : (1)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 : (1)홑으로 된 얇은 판자.
  • : (1)장롱 따위의 옆면을 이루는 널빤지. (2)내연 기관의 실린더 옆면에 배치된 밸브. (3)측량기의 하나인 앨리데이드를 올려놓거나 도면을 붙이거나 할 때에 쓰는 판.
  • : (1)강재에서 웹에 쓰이는 강판(鋼板).
  • : (1)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는 일. (2)성작(聖爵)의 덮개. (3)‘송판’의 방언
  • : (1)군함과 같은 큰 배 위에 나무나 철판으로 깔아 놓은 넓고 평평한 바닥.
  • : (1)일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처음의 시기나 국면을 이르는 말. (2)서적의 첫 출판. 또는 그 출판물. (3)아주 가파른 언덕.
  • : (1)‘난판’의 북한어.
  • : (1)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2)가상적인 사건에 기초하여 판단하는 재판을 해 보는 일. 또는 그 재판. (3)서로 의논하여 판단함.
  • : (1)쇠로 된 넓은 조각. (2)‘거푸집’의 옛말.
  • : (1)사리에 맞게 잘 판별하여 밝힘.
  • : (1)한 번 벌이는 판. (2)유도 경기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기술이 완전히 걸려 공중에서 몸이 한 바퀴 돌아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때 바닥에 어깨가 완전히 접촉되어 큰 소리가 날 때 또는 절반이 두 번 나오는 경우에 선언되는 것으로, 이것이 선언되면 경기는 끝난다. (3)한복판이나 맨 가운데. (4)‘한복판’의 방언
  • : (1)‘영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영판’이다. (2)‘영판’의 북한어.
  • : (1)수요(需要)에 응하여 갖추어 댐.
  • : (1)‘낙판’의 북한어.
  • : (1)배 무늬를 넣어 짠 인도네시아의 전통 직물. 의례용으로 주로 쓰인다.
  • : (1)‘아주’의 방언
  • : (1)‘둔판하다’의 어근.
  • : (1)불이나 전기 저항 따위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달구어지는 판.
  • : (1)책을 박아 내는 판.
  • : (1)반점 분석(斑點分析)에 쓰는 기구. 사기판 위에 여러 개의 오목한 부분을 만들어 시료 용액을 넣는다.
  • : (1)구식 천공 카드 판독기와 같은 특수한 장치들의 작동을 제어하기 위하여, 짧은 전선들이나 플러그 따위와 같은 전기적인 접속기들을 사용하는 특수한 제어판.
  • : (1)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2)운동 신경의 말단과 근섬유가 접하는 부분에 있는 특수 신경 구조. 신경에서 오는 자극을 근육에 전달하는 곳이다. (3)사진의 원판(原版). (4)선원에서, 식사 따위의 일을 알리는 신호로 치는 기구. (5)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 : (1)‘처지’의 방언 (2)‘쟁반’의 방언 (3)화물차의 적재함이나 화물 열차의 짐을 싣는 칸. (4)짐 따위를 짐칸에 실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5)카프탄의 변형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추운 날씨에 걸쳐 입는 남성용 겉옷.
  • : (1)정부나 관청에서 펴낸 판본이나 책. (2)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3)열 교환기나 연관 보일러에서, 열 교환에 사용하는 관을 부착하는 판. (4)표면 복수기에서 복수기 냉각관의 양 끝을 고정하여 수실(水室)과 증기 쪽을 구분하는 판. (5)화관이 긴 관 모양으로 피는 꽃잎. 이러한 형태의 국화를 관판국이라 하고, 화관의 굵기에 따라 태관(太管), 중관(中管), 세관(細管) 및 침관(針管)으로 나눈다.
  • : (1)절에서 끼니때에 밥 먹을 것을 알리기 위하여 목탁이나 종을 치는 일. (2)불공이나 예불을 드릴 때, 또는 끼니때에 미리 쇠판을 다섯 번 치는 일. (3)배선(配線)을 변경할 수 있는 전기 회로가 편성되어 있는 판. (4)‘바둑판’의 북한어. (5)콩과 식물의 나비 모양 꽃부리의 한가운데 있는 큰 꽃잎. (6)기마(騎馬)를 관장하는 판서(判書)라는 뜻으로, 병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7)피디피에서, 상판이나 하판을 만들기 위한 기본 구조물로 사용되는 가공되지 않은 유리판.
  • : (1)일이 벌어진 도중의 판국. (2)책ㆍ종이ㆍ사진 따위의 크기가 중간 정도 되는 판. (3)두께가 박판(薄板)과 후판(厚板)의 중간쯤 되는 금속판. (4)한 번 출판한 책을 거듭하여 간행함. 또는 그렇게 간행한 책.
  •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선반(旋盤)에서, 큰 공작물이나 복잡한 모양의 공작물을 고정할 때 쓰는 원판(圓板). (3)음극선관의 앞면 보호 유리. 투명하고 큰 단면으로, 이것을 통하여 상(像)을 보게 되어 있다. (4)재봉틀의 머리 부분의 앞에 있는 바늘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장치. 천을 눌러 주는 장치를 덮고 있으며, 바깥쪽에는 실걸이, 실 조절 장치 따위가 달려 있다. (5)면류관 윗부분에 있는 직사각형의 큰 판자. 겉은 검정색이고 안쪽은 붉은색이다.
  • : (1)‘널빤지’의 방언
  • : (1)상태,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 온당치 못하거나 무질서하고 난잡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씨름 따위에서, 승부가 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을 때 그 판을 다시 함. 또는 그 판. (3)인쇄할 때에, 원판을 고쳐 다시 판을 짜는 일. 또는 그 판. (4)출판물의 내용에 손을 보아 판을 새로이 하여 펴내는 일. 또는 그 출판물. (5)출판물을 처음으로 찍어 냄. 주로 한적(漢籍)이나 고서(古書)의 출판을 이른다. (6)서까래, 부연, 목반자 따위의 위에 까는 널빤지. (7)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8)탄알이 꿰뚫지 못하게 물체의 표면에 덧붙인 철판.
  • : (1)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3)기관의 이름이나 직명, 성명 따위를 새겨 놓은 일종의 도장. 흔히 봉투의 겉봉이나 공문서 따위에 찍는다. (4)대회, 회의, 직장 따위의 이름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달아 놓은 물건. (5)상표와 함께 회사 이름이나 공장의 이름 따위를 적은 패쪽. 흔히 기계나 기구 따위에 붙인다. (6)중국 명나라 때에 인쇄ㆍ간행된 도서. 양적으로는 송판(宋版)이나 원판(元版)보다 많으나, 질적으로는 떨어지는 것이 많다.
  • : (1)물기가 있는 것에 보를 덮어 놓고 재를 뿌려서 물기를 걷게 하는 일. (2)불에 타서 모든 것이 재로 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재 무지가 널려 있는 곳. (4)방 안에 깔아 두는 두꺼운 종이나 널빤지. 담배통, 재떨이, 요강, 타구 따위를 놓거나 장판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깔아 둔다. (5)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6)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7)사 온 상품에 이윤을 붙여서 되팖. (8)옳고 그름을 따져 판단함. (9)구체적인 소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원 또는 법관이 공권적 판단을 내리는 일. 또는 그 판단. 소송의 목적이 되는 사실의 성질에 따라 민사 재판, 형사 재판, 행정 재판의 세 가지가 있으며, 그 형식에 따라 판결, 결정, 명령 따위가 있다.
  • : (1)쪼개지 아니한 통짜 그대로의 판. (2)온갖 일을 판정함. (3)고려 시대에, 대도호부에 속한 판관. (4)중국에서, 조정의 신하 가운데 군(郡)에 나아가 정치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송나라 때 비롯하였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때에도 있었다. (5)책이나 신문에서, 도판 따위가 너무 커서 한 면에 넣을 수 없을 때 마주 보는 두 면에 걸쳐 넣은 판면(版面). 또는 그렇게 넣어 찍어 낸 인쇄물. (6)‘통신 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팖. (2)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파는 곳. (3)대한 제국 때에, 기기국ㆍ전환국ㆍ친왕부ㆍ통신원에 둔 으뜸 관직. 칙임관이었으며, 뒤에 관리(管理)로 고쳤다.
  • : (1)밑에 대는 판이나 밑이 되는 판. (2)‘족반’의 북한어. (3)‘밑싣개’의 방언
  • : (1)‘이판’의 북한어. (2)‘이판’의 북한어. (3)신발 같은 판이라는 뜻으로, 무한궤도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판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이판’이다.
  • : (1)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2)앞을 내다보는 특별한 힘이 있어 길흉을 잘 알아맞힘. 또는 그런 사람. (3)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4)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 : (1)팔기 시작함. (2)물건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팖.
  • : (1)일정한 공간이나 사물의 한가운데. (2)소의 갈비, 대접 또는 도가니의 중간에 붙은 고기. 주로 구이에 쓰인다. (3)곤충이나 절지동물의 가슴 복면의 키틴질로 되어 있는 판. (4)가야금이나 거문고 또는 이와 유사한 악기의 소리가 울리는 부분.
  • : (1)엿을 담는 속이 얕은 목판.
  • : (1)안쪽에 댄 판.
  • : (1)평야보다 높은 곳에 있는 평평하고 밋밋한 땅. (2)배의 이물 끝 가장자리에 덧놓은 널빤지. (3)배로 오르내리는 부분을 덮은 널빤지.
  • : (1)어떤 일이나 사실의 원인. 또는 그런 형편. (2)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 (1)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 : (1)밥, 국, 서너 가지의 반찬을 담을 수 있도록 오목하게 칸을 나누어 만든 식기. (2)같은 내용의 인쇄판을 좌우로 빽빽이 늘어놓아 여러 장이 짜이게 함. 또는 그렇게 짜인 인쇄판.
  • : (1)옛날의 책판. (2)신판의 책에 상대하여, 그 이전의 책을 이르는 말. (3)물건을 사고파는 일.
  • : (1)‘축판’의 옛말.
  • : (1)‘예조 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2)‘예약 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재양치는 데에 쓰는 직사각형의 큰 널빤지. 여기에 풀 먹인 명주나 모시를 반반하게 펴 볕이 잘 드는 곳에 세워 말린다.
  • : (1)전혀. 또는 아주 완전히. (2)‘판판하다’의 어근. (3)‘파니’의 방언
  • : (1)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2)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 (1)반죽 따위를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판.
  • : (1)‘농판’의 북한어.
  • : (1)‘고누판’의 방언
  • : (1)하나도 남김이 없는 전체. (2)자르지 아니한 온장의 종이. 편 신문의 배의 크기이다. (3)전지를 인쇄할 수 있는 크기의 인쇄기. (4)동일 사건에 대한 이전의 판결. (5)종이를 도련할 때에 쓰는 좁다랗고 얇은 긴 나뭇조각. ⇒규범 표기는 ‘전반’이다. (6)중국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베이징의 무영전에서 왕이 지은 글 및 경서와 사기 따위의 글을 조각하여 출판하여 발행한 책.
  • : (1)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2)마소를 매어 두는 바깥의 터. (3)판의 거죽 형상을 갈아 없애는 일.
  • : (1)가로로 걸쳐 놓은 널빤지.
  • : (1)좋은 판국. 또는 좋은 산판. (2)‘호조 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 : (1)꽃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조각 잎. (2)그림을 그릴 때 종이나 천을 받치는 판. (3)유화를 그리는 판자.
  • : (1)관(棺)의 밑바닥 널. (2)접지할 때 땅속에 묻는 금속판. 귀로 및 신호에서 생기는 전위의 기준점으로 이용된다. (3)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4)현악기의 목에 있어 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소리를 고르게 하는 좁다란 판. (5)데릭이나 마스트에 세워 쌓은 파이프의 끝부분을 지지하는, 손가락 모양의 강철 돌출물. 일련의 슬롯을 형성하고 있으며, 드릴 파이프를 구멍에서 끌어 올릴 때 파이프를 세울 수 있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 조복(朝服), 제복(祭服), 공복(公服) 따위에 사용하였으며, 일품부터 사품까지는 상아홀, 오품 이하는 목홀(木笏)을 썼다. (2)조선 시대에, 중요한 일을 임금에게 상신하여 임금의 판단을 얻던 일. 또는 그 교지(敎旨). (3)시신에 입히는 수의(壽衣)와 관곽(棺槨). (4)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 (1)광산에서, 물을 빼기 위하여 파 놓은 물길.
  • : (1)바닥에 까는 판. (2)배나 다리 따위의 위에 까는 널빤지.
  • : (1)성냥 통 양면에 붙여, 성냥을 그을 때 쓰는 껍질. (2)장이 선 곳. (3)많은 사람이 모여서 북적거리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장판지를 깔거나 바른 방바닥. (5)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예전에는 기름을 먹여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비닐이나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 (6)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7)선원(禪院)에서, 때를 알리기 위하여 운판(雲板)을 서른여섯 번씩 세 번 치는 일. (8)어떤 곳에 간직하고 있는 책판(冊版).
  • : (1)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2)‘현판’의 방언
  • : (1)사무를 분간하여 처리함.
  • : (1)‘잘판하다’의 어근.
  • : (1)방패 모양의 판. (2)좌우 대칭인 꽃 가운데 꽃잎이 위아래 두 쪽으로 나뉘어 입술 모양으로 된 꽃잎. 꿀풀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 (1)‘능력’의 방언
  • : (1)옳고 그름이나 이기고 짐에 대한 최후 판정을 내림. 또는 그 일.
  • : (1)무덤 자리에 혈(穴)이 잡히어 구덩이를 파기에 마땅한 곳. (2)손가락을 잘라 그 피로 손도장을 찍음. 또는 그 손도장.
  • : (1)박자를 칠 때에 쓰는 중국 근대 타악기. 여섯 장이나 아홉 장의 널조각을 겹쳐 손가락 사이에 끼고 손을 흔들어 소리를 낸다. (2)구한말에, 통리군국사무아문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 둔 벼슬. (3)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둔 차관. 칙임관이다.
  • : (1)중국 송나라 때에 송조체로 간행된 책. 제본과 교정이 우수하다. (2)소나무를 켜서 만든 널빤지.
  • : (1)일정한 책의 규격을 나타내는 판의 갑절 크기의 인쇄물. (2)별러서 차림. (3)종이나 천 따위를 여러 겹으로 포개어 붙일 때, 바닥에 깔고 쓰는 널판. (4)일정한 지역을 차지하고 자리를 잡음 (5)골프, 당구 따위의 내기에서, 두 배가 되는 판.
  • : (1)임금이나 웃어른의 가르침을 받듦. (2)일을 급히 처리함. 또는 그 일. (3)점이나 탁선(託宣) 따위로 얻은 결론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따르는 일. 또는 그 신의 뜻으로서의 표지. (4)책의 내용이나 체재를 새롭게 한 판. 또는 그렇게 만든 책. (5)과거에 있던 어떤 사실이나 인물, 작품 따위와 일치하는 새로운 사물이나 인물.
  • : (1)물건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팖.
  • : (1)배아에서 장차 치아가 형성될 부위의 입안 상피가 증식해서 이룬 납작한 띠. 이것에서 치아가 발생한다.
  • : (1)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2)저절로 분명하게 밝혀짐. (3)상소심 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환송하거나 이송하지 아니하고 사건을 직접 재판하는 일. 상고 법원인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그 소송 기록과 제일심 및 원심 법원에서 조사한 증거에 의하여 판결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인정되면 피고 사건에 대하여 직접 판결을 할 수 있다. (4)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함. (5)스스로 비용을 부담함. (6)글자나 숫자, 기호 따위가 적히거나 그려진 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복판’의 방언
  • : (1)바둑에서, 한 군데도 산 말이 없이 짐.
  • : (1)사진에 쓰는 감광판의 하나. 유리나 셀룰로이드 같은 투명한 것에 감광액을 바르고 암실에서 말려 만들고,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2)활자 지형(紙型)을 눌러 만드는 기계.
  • : (1)저항 용접기를 구성하는, 평평한 면으로 이루어진 판. 압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 (1)검정이나 초록색 따위의 칠을 하여 그 위에 분필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게 만든 판.
  • : (1)괘를 그려서 점치는 데 쓰는 판. (2)세로로 여러 줄이 쳐져 있는, 인찰지를 박아 내는 판.
  • : (1)두꺼운 널빤지. (2)두꺼운 금속판. (3)배아 머리에서 입 오목 위 배쪽 가쪽 면의 외배엽이 두꺼워져 형성된 둥근 부분. 사람 배아에서는 30일째 나타나며 이것에서 후각 기관이 발생한다.
  • : (1)‘엉덩이’의 방언
  • : (1)넓적한 돌의 면. (2)돌이 많이 깔려 있는 곳. (3)‘석판’의 북한어.
  • : (1)고누, 윷, 쌍륙 따위에서 말이 가는 길을 그린 판. (2)여러 사람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 (3)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4)옷의 일부분을 끼워서 다림질하는 보조 도구. 옷에서 통이 좁은 부분이나 입체적인 부분을 쉽게 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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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판으로 시작하는 단어 (1,042개) : 판, 판가, 판가름, 판가름하다, 판가리, 판가리싸움, 판가리하다, 판가림, 판각, 판각본, 판각술, 판각하다, 판간 정맥, 판간층, 판갈기, 판 갈이, 판감찰사사, 판갑, 판갑옷, 판값, 판 강도, 판 강성, 판걸이, 판걸이대, 판걸이되다, 판걸이하다, 판검사, 판게네시스, 판게아, 판 게이지 ...
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판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